분류 전체보기187 젖은 칫솔 바로 보관할 때 주의할 점 아침 양치를 마친 뒤 칫솔을 물로 대충 헹구고 바로 칫솔캡을 씌우는 경우가 있습니다.칫솔모가 젖어 있으니 먼지가 묻지 않도록 덮어두는 것이 더 위생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집에서 칫솔을 보관할 때는 무조건 덮어두는 것보다 깨끗하게 헹군 뒤 공기가 통하는 곳에서 충분히 말리는 것이 기본입니다.그렇다고 젖은 칫솔을 한 번 밀폐했다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고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매일 반복되는 보관 습관입니다.1. 양치가 끝나면 칫솔부터 충분히 헹구세요양치가 끝난 칫솔에는 치약과 음식물 찌꺼기 등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사용 후에는 흐르는 수돗물로 칫솔모를 충분히 헹궈 남은 찌꺼기를 제거하세요.칫솔모 사이에 치약이 굳어 남지 않도록 여러 방향으로 물을 흘려보내면서 헹구면 됩니다.. 2026. 7. 16. 에어컨 켠 뒤 두통·몸살 느낌이 생기는 이유 한여름 에어컨이 켜진 사무실이나 집에 오래 있다 보면 머리가 묵직하고 몸이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목이 칼칼하거나 콧물까지 나면 흔히 “냉방병인가?” 또는 “에어컨 때문에 감기에 걸렸나?”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두통과 피로, 몸살 같은 느낌을 모두 냉방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그날 수분을 충분히 섭취했는지, 잠을 제대로 잤는지, 콧물·기침·인후통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실내 공기가 답답하지 않은지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에어컨을 끄는 것보다 먼저 증상을 하나씩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냉방병’ 하나로 모든 증상을 설명하지 마세요여름철 냉방된 실내에서 두통, 피로, 몸의 무거움, 코와 목의 불편함 등을 느낄 때 흔히 냉방병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하지만 이런 증상은 하나의 원인으.. 2026. 7. 15. 더운 날 일어설 때 어지럽다면 확인할 것 무더운 날 소파나 의자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섰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도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잠시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져서 “더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반대로 어지럽다는 이유만으로 빈혈부터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앉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설 때 생기는 어지럼은 자세 변화에 따른 혈압 저하, 수분 부족, 더위 노출, 복용 중인 약 등 여러 요인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어지럼이라는 한 단어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1. 일어설 때만 핑 돈다면 자세 변화를 살펴보세요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괜찮은데 일어선 직후 어지럽다면 자세 변화에 따른 혈압 변화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사람이 일어서면 중력 때문에 혈액이 다리 쪽으로 이.. 2026. 7. 15. 비에 젖은 신발, 냄새·무좀 막는 건조법 장마철 갑자기 비를 맞고 집에 돌아오면 신발 겉면부터 닦게 됩니다.다음 날 아침 겉이 어느 정도 말라 있으면 그대로 신고 나가기 쉽지만, 중요한 것은 겉보다 신발 안쪽입니다.깔창 아래나 발가락이 닿는 앞부분에 습기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젖은 신발을 한 번 신었다고 바로 무좀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발과 신발 안쪽이 오랫동안 따뜻하고 습한 상태로 유지되면 곰팡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비 오는 날에는 신발 말리기와 발 말리기를 한 세트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1. 신발 겉보다 안쪽부터 확인하세요신발 겉면이 말랐다고 안쪽까지 모두 마른 것은 아닙니다.특히 운동화처럼 안감과 쿠션이 두꺼운 신발은 내부에 습기가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다시 신기 전에는 손으로 안쪽을 만져보세요.. 2026. 7. 14. 입맛 없는 여름 아침, 토마토 달걀 한 끼 무더운 여름 아침에는 밥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출근 준비까지 겹치면 결국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대신하거나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집을 나서기도 합니다.아침식사를 모든 사람이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식사 시간과 생활 패턴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원래 아침을 먹던 사람이 더위 때문에 식사를 자꾸 거르고 오전 내내 허기와 피로를 느낀다면 복잡한 메뉴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를 준비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그중 하나가 토마토와 달걀입니다.다만 토마토와 달걀만 먹으면 완벽한 건강식이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오늘은 토마토 달걀볶음을 중심으로 여름 아침 한 끼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1. 여름 아침, 꼭 거창하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입맛이 없는데 밥과 국.. 2026. 7. 13. 잘라둔 수박, 냉장고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 여름에는 큰 수박 한 통을 한 번에 먹기 어려워 미리 잘라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때 수박이 물러지지 않게 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자르기 전 세척과 깨끗한 조리도구, 빠른 냉장 보관입니다.특히 수박은 껍질을 먹지 않아 씻지 않고 바로 자르기 쉬운데요. 칼이 껍질을 지나 과육으로 들어가는 만큼 자르기 전부터 위생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1. 수박은 자르기 전에 껍질부터 씻으세요수박 껍질은 먹지 않더라도 자르기 전에 흐르는 물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칼이 껍질 표면을 지나 과육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표면의 오염이 과육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껍질이 단단한 수박은 깨끗한 과일·채소용 솔로 표면을 문질러 씻을 수도 있습니다.다만 비누나 주방세제로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2026. 7. 1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