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영양5 밤마다 과자가 당길 때 먼저 확인할 5가지 밤 10시만 되면 냉장고 문을 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녁을 먹었는데도 과자, 초콜릿, 라면이 떠오릅니다. 이때 필요한 건 의지력 경쟁이 아니라 밤 군것질 줄이기를 위한 식사·수면·환경 관리입니다.밤 군것질은 단순히 배고파서만 생기지 않습니다. 낮 동안 식사가 부실했거나,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잠드는 시간이 늦어졌을 때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도 균형 있는 식품 섭취, 덜 달고 덜 기름지게 먹기, 충분한 물 섭취를 강조합니다. 밤마다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 식욕을 억누르기보다 원인을 나눠봐야 합니다.1. 밤 군것질 줄이기는 저녁 식사에서 시작됩니다밤에 과자가 당기는 사람은 의외로 저녁을 대충 먹은 경우가 많습니다. 밥은 조금 먹고 커피로 버티다가, 늦은 밤에 단맛이 몰려옵니다. .. 2026. 6. 10. 배달음식 나트륨 줄이는 5가지 방법 배달음식을 자주 먹다 보면 나트륨 섭취가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배달음식을 완전히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국물과 소스를 얼마나 먹는지, 한 번에 어느 정도 먹는지, 주문할 때 무엇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같은 메뉴라도 나트륨 섭취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나트륨 섭취량을 하루 2,000mg 미만, 소금으로 환산하면 5g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한다면 거창한 저염식보다 주문할 때부터 먹고 난 뒤까지 몇 가지 습관을 바꾸는 것이 현실적입니다.1. 국물은 ‘얼마나 먹는지’를 먼저 보세요찌개, 탕, 국수, 짬뽕 같은 음식은 건더기뿐 아니라 국물에도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따라서 국물이 있는 배달음식은 국물까지 모두 먹는 습관부터 점검해볼 수 있.. 2026. 6. 10. 다이어트 중 회식, 식단 흐름 지키는 5가지 방법 다이어트를 하는 직장인에게 회식은 피하기 어려운 변수입니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더라도 고기와 술, 안주가 이어지는 회식에서는 평소 계획대로 먹기 쉽지 않습니다.그렇다고 회식 한 번 때문에 체중 관리가 모두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회식을 앞두고 지나치게 굶거나, 회식 다음 날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하는 식으로 한 번의 회식을 며칠간의 불규칙한 식사로 이어가지 않는 것입니다.회식이 있는 날에는 다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1. 회식 때문에 낮 식사를 무조건 굶지 마세요저녁에 많이 먹을 것 같다는 이유로 아침이나 점심을 무조건 거르는 사람이 있습니다.하지만 회식 전에 지나치게 배가 고픈 상태가 되면 저녁 식사량을 조절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CDC도 체중을 감량한 뒤 유지.. 2026. 6. 1. 유산균과 식이섬유, 장 건강에는 무엇이 더 중요할까? 유산균 제품을 챙겨 먹는데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변이 개운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떤 유산균을 먹을지만 고민하기보다 평소 식사에서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유산균과 식이섬유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특정 제품 하나에 기대기보다 평소 식사의 전체적인 구성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1. 유산균과 식이섬유는 역할이 다릅니다흔히 유산균이라고 부르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적절하게 섭취했을 때 건강상 이점을 줄 수 있는 살아 있는 미생물을 말합니다.식이섬유는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견과류 등 다양한 식품에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 중 일부는 장내 미생물과도 관련이 있지만, 모든 식이섬유를 단순히 '유산균의 먹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정확.. 2026. 5. 21. 직장인 점심, 살 빼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체중을 줄이려고 점심을 샐러드나 아주 적은 양으로 해결하는 직장인이 있습니다. 반대로 아침을 거르고 점심에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체중 관리를 위해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밥 반 공기를 먹거나 특정 음식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점심 한 끼의 양보다 하루 전체 식사와 활동량을 함께 보면서, 회사 식당이나 외식에서도 계속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1. 점심을 무조건 적게 먹는 것부터 시작하지 마세요체중 감량의 기본은 장기간 섭취하는 에너지와 사용하는 에너지의 균형입니다.그렇다고 점심을 가능한 한 적게 먹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점심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오후에 허기가 커져 간식이나 저녁 식사량이 늘어나는 사람도 있습니다.따라서 ‘점심을 얼마나 줄일까?’보다 먼저 하루.. 2026. 5. 19. 이전 1 다음